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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별다른 외상 없이 어깨가 굽고 쑤시거나 아프고,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거나 운동이 제한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이 없으면서 연부 조직의 점진적 구축으로
통증과 운동 제한이 발생하기도 하며 당뇨병, 갑상성 질환, 경추 질환, 흉곽 내 질환, 외상 등에 의한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그 외 견괄절 주변 외상 및 염증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회전근개 파열, 석회화 건염, 견관절 및 주위 골절 등에 의해 유발되기도 합니다.
어깨관절 부상
무리한 어깨 사용
당뇨병
면역력 저하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
면역력 저하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
오십견은 외상의 동반 유무와 상관없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며
흔히 야간에 악화되는 통증과 제한된 관절 운동 범위 및 이로인한
점차적인 기능 소실로 얼굴씻기, 머리빗기, 선반위 물건들기,
운전석 뒷좌석의 물건집기 등이 힘들다고 호소합니다.
아산마디정형외과의원의 퇴행성 관절염 검사와 치료방법을 소개드립니다